원장칼럼
유방암, 갑상선암 대부분 증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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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방암,갑상선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증가 추세로만 본다면 갑상선암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증상없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던 환자분들은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도 2008년동안 진단되었던 유방암과 갑상선암환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경우였습니다. 진단되고 나서 환자분들 모두 ' 나는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암이 라니" 대부분 의아해 하십니다.
본원 또는 타병원에서 검진중에 재검이 나왔거나 혹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권유를
받고 병원에 온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방암같은 경우는 병이 진행되어 혹이 만져지는 경우와 간혹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이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갑상선암 같은 경우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예로 딸이 목이 부어서 갑상선 검사를 받으러 오는데 엄마가 보호자로 따라왔다가 엄마도 우연히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암으로 나온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유방암, 갑상선암모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의
위험인자가 많은 분들은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증가 추세로만 본다면 갑상선암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증상없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던 환자분들은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도 2008년동안 진단되었던 유방암과 갑상선암환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경우였습니다. 진단되고 나서 환자분들 모두 ' 나는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암이 라니" 대부분 의아해 하십니다.
본원 또는 타병원에서 검진중에 재검이 나왔거나 혹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권유를
받고 병원에 온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방암같은 경우는 병이 진행되어 혹이 만져지는 경우와 간혹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이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갑상선암 같은 경우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예로 딸이 목이 부어서 갑상선 검사를 받으러 오는데 엄마가 보호자로 따라왔다가 엄마도 우연히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암으로 나온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유방암, 갑상선암모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의
위험인자가 많은 분들은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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