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칼럼
유방암, 갑상선암의 전이장소
오늘자 동아일보에 '암 전이 지도나왔다' 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모든암은 전이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유방암과 갑상선 암도 전이를 합니다. 유방암은 가장 전이가 잘되는곳이 뼈 입니다.
주고 척추뼈, 골반뼈, 갈비뼈 등으로 전이를 잘합니다.
따라서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분이 이런 뼈의 통증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꼭 전이 여부에 대한 검사를 해야하며 검사는 핵의학과에서 뼈 전이여부를 검사하는 골주사 검사가 있으며 요즘에는 PET-CT를 이용해서도 뼈전이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뼈 다음으로 폐와 간으로 전이가 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뇌,피부등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갑상선 암은 폐가 전이가 잘되는 곳이며 다음으로 뼈로 전이가 잘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타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검사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통계상 보면 대부분 수술후 5년이 지나면 전이나 재발되는 확률이 많이 낮아집니다.
대부분이 이기간이 지나면 안심할수 있습니다.
여성의 유방암과 갑상선 암도 전이를 합니다. 유방암은 가장 전이가 잘되는곳이 뼈 입니다.
주고 척추뼈, 골반뼈, 갈비뼈 등으로 전이를 잘합니다.
따라서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분이 이런 뼈의 통증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꼭 전이 여부에 대한 검사를 해야하며 검사는 핵의학과에서 뼈 전이여부를 검사하는 골주사 검사가 있으며 요즘에는 PET-CT를 이용해서도 뼈전이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뼈 다음으로 폐와 간으로 전이가 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뇌,피부등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갑상선 암은 폐가 전이가 잘되는 곳이며 다음으로 뼈로 전이가 잘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타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검사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통계상 보면 대부분 수술후 5년이 지나면 전이나 재발되는 확률이 많이 낮아집니다.
대부분이 이기간이 지나면 안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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